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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부총리의 코스피 PBR 10 발언, 왜 논란이 됐나

by Junisstory 2025. 8.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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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수치와 다른 PBR 10 발언에 투자자들이 분노한 이유

토스뱅크 사진
코스피 시장의 핵심 지표 중 하나인
PBR(주가순자산비율)은 기업 가치 평가에서
빠질 수 없는 기준입니다.


그런데 최근 구윤철 경제부총리가 국회 답변 과정에서
코스피 PBR을 10이라고 발언하며 논란이 커졌습니다.

실제 수치는 1.07 수준으로
큰 차이를 보이고 있어, 시장 이해 부족과 투자자 무시에 대한 비판이 이어졌습니다.



PBR의 기본 개념과 계산 방식

PBR은 주가를 주당순자산(BPS)으로 나눈 값으로 계산됩니다.


이 비율은 기업의 자산가치 대비
주가 수준을 보여주는 핵심 지표로, 1보다 크면 장부가치보다 비싸게 거래되고 있다는 뜻입니다.
반대로 1보다 작으면 저평가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코스피 실제 PBR은 1.07배 수준


현재 코스피의 평균 PBR은 약 1.07배로, 글로벌 시장과 비교하면 오히려 낮은 편입니다.

투자자들은 한국 증시가 저평가되어 있다는 불만을 꾸준히 제기해왔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10”이라는 발언은 지나치게 부풀려진 수치라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구윤철 부총리 발언의 문제점


코스피 PBR이 10이라면 지수가 5000선에 도달해야 가능하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그러나 현재 지수는 2500선 전후에 머물고 있어, 현실과 전혀 맞지 않는 답변이
투자자들의 불신을 키웠습니다.



투자자 반응과 정치권 비판


개인투자자들은
“증시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다”며 분노했고,
정치권에서도
경제 수장의 발언이 투자자 신뢰를 해쳤다는 지적이 이어졌습니다.

특히 주식시장을 민감하게 바라보는 개미투자자들은 “참담하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PBR과 PER, ROE와의 관계


주식 투자에서 자주 비교되는 지표로 PER(주가수익비율), ROE(자기자본이익률)이 있습니다.
아래 표는 세 가지 지표의 차이를 정리한 것입니다.

지표 계산 방식 의미
PBR 주가 ÷ BPS 자산 대비 주가 수준
PER 주가 ÷ EPS 이익 대비 주가 수준
ROE 순이익 ÷ 자기자본 자본 효율성





한국 증시 저평가 논란과 PBR


한국 증시는 꾸준히 낮은 PBR로 인해 저평가 논란이 제기되어 왔습니다.

기업 지배구조, 배당 정책, 정치적 불확실성 등이 이유로 꼽히며,
이런 배경 속에서 “PBR 10”이라는 발언은 더 큰 반발을 불러왔습니다.



발언이 남긴 파장과 앞으로의 과제


경제부총리의 잘못된 수치는 단순한 실수로 치부하기 어렵습니다.

투자자 신뢰 회복을 위해 정확한 데이터 기반 정책과 발언이 필요하며,

정부가 시장과 소통하는 방식도 신중해야 한다는 교훈을 남겼습니다.



투자자들이 주목해야 할 점


이번 논란은 PBR 같은 기본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줍니다.

정확한 수치와 객관적 분석에 기반한 투자 판단이 필요하며, 정책 결정권자의 발언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다시금 돌아보게 합니다.



#PBR #코스피 #주식시장논란 #구윤철 #주가순자산비율 #경제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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